헬무트 뉴튼: 나쁘거나 혹은 아름답거나
2020 93분 다큐멘터리
★ 6.2
/ 10 (15명)
“나쁜 사진은 결코 잊히지 않는다.” 전설적인 사진작가 헬무트 뉴턴의 작품에서 여성은 분명히 핵심적인 위치에 있다. 까뜨린느 드뇌브, 그레이스 존스부터 샬롯 램플링, 이사벨라 로셀리니까지. 그가 남긴 아이코닉한 작품 속의 스타들이 마침내 이 논쟁적인 천재에 대해서 자신들의 해석을 내놓는다. 묘사된 자들의 묘사인 셈이다. 도발적이고 틀을 깨뜨리며 파괴적인 그의 여성 묘사는 여전히 의문을 불러일으킨다. 그 여성들은 주체였을까, 대상이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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